신종독감(H1N1)과 겨울철 감기 예방을 위한 무료 예방접종이 6일 오전10시부터 오클랜드 코리아나 플라자에서 실시됐다.
아시안핼스서비스(AHS)는 지난 7월19일과 26일에도 코리아나 플라자에서 신종독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 100여명이 혜택을 받은 바 있다.
AHS의 전진영 매니저는 “이날 2시간에 걸쳐 실시된 무료 접종에 100여명의 무보험자나 노약자들이 혜택을 입었다”며 “지역 한인들의 건강을 위해 AHS가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AHS는 알라메다 카운티의 대표적 커뮤니티 병원으로 저소득층 및 이민자에게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치과, 정신건강, 침술 등을 지원하는 종합 의료센터이다.
지난해 AHS에서 2만725명의 등록 회원들이 진료를 받았으며 69.6%가 빈곤층이다.
AHS는 한국어 전문 의료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유학생, 주재원, E2비자 등을 제외한 모든 한인들은 불체자라도 신분에 상관없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HS 회원가입은 무료이며, 알라메다 카운티 거주자에 한해 의료 보험의 유무와 상관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문의: 한국어 (510)986-6867, (510)986-6860 #8215.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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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전10시부터 아시안핼스서비스 직원들이 오클랜드 코리아나 플라자 앞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종독감(H1N1) 및 감기 예방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