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속보] 제인 김 후보 SF시의원 거의 확정

2010-11-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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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선거 당일 31.46%(3,962표)로 1위를 달리던 제인 김 샌프란시스코 시의원 후보가 5일 오후 4 시 실시한 최종집계에 따라 54.06%인 6,181표를 얻음으로써 한인 이민사의 유서깊은 도시 샌프란시스코 최초의 한인 시의원(슈퍼바이저)에 당선된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선거관리 당국의 공식 결과는 8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오클랜드 시장 선거에서는 같은 시각 실시된 집계 결과 선거 당일 2위였던 진 콴 후보가 1위를 달리던 단 페라타 후보를 추월하고 과반수인 51.09%(43,825표)를 얻고 오클랜드 최초의 여성 시장과 미 대도시 역사상 최초의 아시아계 여성 시장이 되었다. 콴씨는 오클랜드 거주 일부 한인 인사들과 오랜 친분이 있으며 이들 한인들이 지난달 4일 콴 후보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었다(본보 10월 6일 보도).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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