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표 찍어주세요"
▶ 펩시 그랜트 네티즌 투표 동참 호소
북가주의 전문인들이 모여 펼치는 자선기관인 뷰티풀 마인드(디렉터 백재은)가 펩시 그랜트를 받기 위해 온라인상에서 경쟁하고 있어 한인들의 많은 참여가 요망된다.
이번 펩시 그랜트를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뷰티플 마인드는 전문 음악인들과 미술인들이 모여 장애우들에게 무료로 음악과 미술 등의 교육을 시키는 전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자선 단체로 왕성한 활동도 함께 하고 있다.
백재은 디렉터는 이번 펩시 그랜트와 관련 "펩시에서 비영리봉사단체를 선정해서 지원금을 주는 것이 있다"면서 "뷰티플 마인드에서는 장애우들의 교육활동과 음악회, 미술교육과 전시회, 악기 등 도구 구입비, 보험 경비 등에 소요되는 5만 달러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1차 심의는 통과한 상태"라고 밝힌 백 디렉터는 "1차 심의를 통과한 봉사단체들이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지원금 자격이 주어지는데 마지노선이 10안에 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뷰티플 마인드는 4일 현재 331위로 저조한 편이지만 각 단체들마다 주변인들에 대한 홍보를 통해 네티즌 투표에 임하고 있어 한인들이 적극적인 도움을 가시화할 경우 10위권 내에 충분히 들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번 펩시 그랜트를 위한 네티즌 투표는 11월 말일까지이며 투표는 각 네티즌들이 매일 한번씩 할 수 있다.
온라인 투표는 http://www.refresheverything.com/thebeautifulmind 로 들어가서 Vote를 클릭하면 된다. 또한 텍스트 투표는 Pepsi(73774)로 연결한 후 뷰티플 마인드 번호인 103913을 텍스트 해주면 된다.
한편 지난 2006년부터 음악 교육만으로 구성되었던 뷰티플 마인드의 장애우 교육 프로그램은 올 가을부터 미술 수업을 새롭게 시작했으며 더 많은 숫자의 장애우들을 위해 확장사업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