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All CAL 태권도 챔피언십’ 6일 개막

2010-11-05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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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인종 태권도로 하나된다”

▶ 30년 전통, 발레호 시장 등 지역 인사 참석

3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2010 올 캘리포니아 태권도 챔피언십(ACTC)’이 6일(토) 발레호시 제시 베델 고등학교(Jesse Bethel)에서 열린다.

ACTC는 1980년부터 발레호 소재 해룡관(관장 윌리엄 김)이 매년 개최하는 대회로 미 서부지역에서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날 대회에는 오스비 데이비스 발레호 시장과 주류사회 단체장들이 참석, 경기를 관람할 예정이다.


또한 새크라멘토에 위치한 비틀즈 에어 포스 소속 공군 의장대가 대회식과 의전행사에 특별 참석하게 된다.

북가주 태권도협회(NCTA) 회장이기도 한 윌리엄 김 관장은 “이번 대회에는 1,000명의 선수들이 참가, 경합을 벌이게 된다”고 전했다.

주최측은 이날 대회 참가한 선수들과 사범에게 대회 30주년을 맞아 특별 제작한 기념 트로피와 기념품 등을 증정할 계획이다.

▶장소: Jesse Bethel High School (1800 Ascot Pkwy, Vallejo) ▶문의: 윌리엄 김 (707)556-8181.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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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올 캘리포니아 태권도 챔피언십’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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