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국민 모의선거 카운트다운

2010-1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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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5일 실시 앞두고

▶ 한국서 투표용지 발송

재외국민의 참정권 실현을 위한 재외선거에 대비한 모의 재외선거가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에 걸쳐 실시됨에 따라 재외투표용지가 모의 선거인단의 가정에 배포되기 시작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의해 발송되기 시작한 모의 재외선거 투표용지가 재외선거 안내문과 함께 지난 2일부터 북가주지역 한인들에게 전해졌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모의선거용 재외투표용지 발송과 관련 "2012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하는 재외선거를 대비한 것"이라고 밝힌 뒤 "모의투표를 하러 오시는 국민들의 한걸음 한걸음은 앞으로 실시할 재외선거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참여에 대한 감사를 표시했다.


선관위가 보낸 이번 재외투표용지와 재외선거안내문은 EMS(우체국 국제특송)로 보내 단시간에 모의 선거인단이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재외국민 모의선거는 14일부터 이틀간에 걸쳐 코트라 SV비즈니스센터에서 실시되며 이번 모의선거에 선거인단으로 등록한 한인은 단기체류자 220명, 영주권자 190명 등 총 410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재외국민의 참정권 실현을 위한 재외선거에 대비한 모의 재외선거와 관련한 투표용지가 본국의 중앙선관위에 의해 선거인단으로 등록한 재외동포 가정에 지난 2일부터 전달되기 시작했다.(사진은 중앙선관위가 보내온 재외투표용지 및 재외선거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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