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서 3살 어린이 트릭 오어 트릿 하다 총맞고 부상

2010-11-0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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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포트레로힐 지역에서 할로윈 전통인 ‘트릭 오어 트릿’을 하고 집으로 향하던 3세 여자 어린이와 어린이의 할아버지(53세)가 갱단이 싸우는 과정에서 쏜 총에 각각 맞은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총성이 들리자 할아버지가 손녀를 보호하기 위해 몸으로 덮쳤으나 결국 둘 다 총을 맞은 것이다.

할아버지와 손녀는 인근 샌프란시스코종합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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