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식당 식품위생검사 감소

2010-11-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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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관 부족으로 비상

샌프란시스코 식당에 대한 식품위생 검사가 시 검사관의 부족으로 인해 감소, 위생에 비상이 걸렸다.

31일 SF공공위생국에 따르면 예년 같은 동기 한 명의 검사관이 평균 23곳의 식당을 대상으로 식품위생검사를 실시했지만 올해는 19곳에 불과하다.

관계자는 이같은 검사관의 감소로 인해 SF시 내의 수천 개의 식당들이 1년에 1회 밖에 검사를 받지 못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SF시의 경우 일반적으로 1년에 2회 검사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며 위생에 문제가 있을 경우 3회까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SF위생국은 검사관 충원에 나서고는 있지만 새로운 직원을 선발·트레이닝 시키는데 한 달여가 소요된다고 전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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