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클리서 유대인들이 의료용 대마초 협동조합 문열어

2010-11-0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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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파 유대인들이 운영하는 의료용 대마초 협동조합이 버클리에서 문을 열었다고 유대인 온라인 잡지 타블렛 메거진이 27일 보도했다.

아버지가 은퇴 랍비인 엘리제르 그린씨는 “아픈 이를 치료하는 것이 유대인의 의무”라며 대마초 성분이 들어 있는 관절통과 근육통 치료를 위한 연고를 제조하는 “닥 그린 의료용 대마초 협동조합”의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그린씨는 “대마초 합법화를 반대하는 공화당 당원인 85세 이상 노인이라도 요양기관을 방문해서 일일이 발라주고 싶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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