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3분기까지 작년 동기대비 11.6% 감소
▶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영사업무현황
2010년 3분기까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이 처리한 영사업무중 여권업무와 재외국민등록 건수가 기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영사관이 26일 발표한 “2010년도 3분기 영사업무 처리현황”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 1-3분기 영사업무는 1만1,993건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5.6% 감소했다. 또 병역업무도 43건으로 지난해 48건에 비해 10.4% 감소했으며 호적국적도 9.2%, 재외국민등록은 23.4% 감소했다. 업무별로 보면 여권업무는 3,520건(11.6%감소), 사증(비자)업무는 1,811건(12.2%증가), 미국의 J-1비자발급 지원업무 41건(2.5증가), 병역업무 43건(10.4%감소), 공증업무 4,307건(4.7%증가), 호적과 국적 등 317건(9.2%감소), 재외국민등록은 1,954건(23.4%감소)였다.
총영사관은 비자업무와 관련해 “2008년 시작된 무비자 협정으로 현격한 감소를 보였으나 최근 IT관련 사업방문비자(C2,3) 및 국내 영어관련 프로그램(E2비자)으로 증가추세”라고 말하고 재외국민등록에 대해선 “공관 방문 민원인에게 재외국민등록을 최대 유도하고 있으나, 여권등과 달리 본인이 필요시에만 신청하므로 특별한 증감이유를 파악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