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생신 맞은 김용규 옹
2010-10-26 (화) 12:00:00
▶ "덩싱 덩실 어깨춤, 아직까지 문제없습니다"
25일 100세 생일을 맞은 김용규옹이 ‘밀양 아리랑’등 신명나는 민요가락에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고 있다. 오클랜드 옥센트 타워(메니져 Vincent Cheung) 주최로 열린 축하연은 200여 아파트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승환씨 장구반주로 ‘태평가’등 흥겨운 노래와 풍물등 신명나는 잔치로 열렸다. 장녀 김재덕씨(67)등 자녀들은 큰 절을 하며 아버지의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경기도 개성출생의 김 옹은 4남 3녀를 두고 있으며 본보 장기 구독자이기도하다. . <손수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