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혈관우회술 사망률 공개

2010-10-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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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 2007년 2.4% 숨져

가주 당국이 주 정부가 승인한 121개 병원의 관상동맥우회술(CABG) 사망률을 발표했다.

가주 보건개발계획국(OSHPD)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동안 혈관우회술 도중 사망한 환자는 2.4%로 2006년 2.2%보다 0.2% 증가했다. 하지만 주 정부가 처음 혈관우회술 사망률을 공개하기 시작한 2003년 사망률인 2.9%보다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개발계획국 측은 이 보고서가 혈관우회로술을 앞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설명하며 이를 통해 가주 내 의료 기술이 향상될 것을 기대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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