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브리지 운행 주의할 것"

2010-10-26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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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교통국, 운전중 신설 브리지에 집중 우려

가주교통국이 베이브리지 S커브 운행을 특별히 주의할 것을 다시 한번 주민들에게 상기 시켰다.

현재 베이브리지는 신축 공사가 진행 중이며 교통국은 운전자들이 베이브리지를 운행하는 동안 신축되는 브리지를 바라보거나 공사 현장에 집중하는 현상을 우려해 이 같은 안내문을 발표했다.

특히 오클랜드에서 샌프란시스코로 넘어가는 구간 트레저 아일랜드 터널 바로전 S커브는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일반 도로보다 많은 경고 사인이 설치되어 있다.

2013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이번 공사가 마무리 되면 베이브리지는 1개 타워로 전체 교량의 무게를 지탱하는 세계 최대 독립타워 현수교가 된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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