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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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학 세미나

2010-10-25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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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C·명문사립 겨냥”

한인 2세 교육에 앞장서온 한국일보가 마련한 대학원서 작성 및 에세이 준비 무료 세미나가 지난 23일에 LA행사에 이어 30일 오전 10시 오렌지카운티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열립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입학이 점점 어려워지는 UC계 대학과 명문 사립대학 원서를 갖고 작성 요령과 주의점을 영어와 한글로 설명합니다.

입학원서·에세이 작성요령
30일 남가주사랑의교회
해설집 대학지도 무료 제공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습니다. 좋은 성적과 많은 과외활동 경력을 쌓았으면서도 원서를 제대로 작성하지 못해 안타까운 결과가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한 현재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대학 원서에 무엇을 기입하는지를 몰라 자녀들의 입시 지도를 올바르게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에 본보는 본격적인 2010~2011년 대학 입시철을 맞아 UC 및 공통원서의 한국어 해설을 공인받은 온라인 교육신문 ‘글로벌 에듀뉴스’와 함께 ‘UC계 및 대학 공통원서 작성 및 에세이 준비 설명회’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특히 세미나 참석자들에게는 본보와 글로벌 에듀뉴스가 특별 제작한 ▲대입 원서의 항목별 내용과 주의점들이 자세하게 설명된 60페이지 분량의 UC 및 공통원서 한·영문 해설집과 ▲전국 명문 100개 대학을 한 눈에 볼 있는 대형 대학 지도 ▲에세이 작성요령 자료집을 무료로 드립니다.

‘ UC 및 공통원서 작성 및 에세이 준비 설명회’에 한인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문의: (323)692-2047, (323) 692-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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