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트남 커뮤니티서 삼고무·부채춤 공연”

2010-10-25 (월) 12:00:00
크게 작게

▶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

유희자 국악무용연구소는 11월6일 오후 7시30분 베트남 미주협회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삼고무와 부채춤을 공연한다.

파운튼 밸리의 사이공 퍼포밍 아츠 센터(16149 Brookhurst St. Fountain Valley)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베트남 난민들이 미국으로의 이주를 기념하며 타커뮤니티와 문화 교류를 통하여 화합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베트남, 한국, 중국의 문화를 펼쳐보이게 된다.

입장료는 20~50달러.

문의 (818)456-8022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