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지역 주택 매매 ↓ 가격 ↑

2010-10-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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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지역 주택 매매율이 4달 연속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주택 가격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업체 MDA 데이타퀵은 주택 보고서를 통해 베이지역 9개 카운티 주택 매매율이 지난해보다 20%가량 감소한 반면 주택 가격은 10% 올라갔다고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베이지역에서 명의 이전이 완료된 주택은 6,334채로 지난해 동일한 기간보다 19.6% 감소했다. 반면 주택 중간가격은 39만5,000달러로 지난해 동일한 기간보다 8.2% 올라갔다.

존 월시 데이타퀵 대표는 "지금 당장 주택을 구매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적절한 시기를 기다리면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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