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탠포드 식당 직원 도둑질하다 체포

2010-10-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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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교직원이 이달 초 팔로알토 한 주택에서 도둑질을 한 혐의로 체포됐다.

경찰국에 따르면 루이스 페르난데즈(20, 사진)씨는 지난 10월 8일 해밀튼 에비뉴에 위치한 주택에 열린 창문을 통해 잠입해 거주자들이 자고 있는 동안 폭스바겐 차량키와 귀중품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페르난데즈씨는 훔친 키로 폭스바겐 차량을 타고 도주했지만 이 차량이 멘로팍에서 발견되면서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스탠포드 식당에서 근무해 왔으며 현재 산타클라라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될 예정이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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