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한씨 개인전 ‘뉴 워크’
2010-10-22 (금) 12:00:00
화가 지나 한씨가 10월23일부터 11월20일까지 버가못 스테이션 내 루스 바초프너 갤러리에서 ‘뉴 워크’(New Work)란 제목으로 전시회를 갖는다.
칼스테이트 롱비치와 클레어몬트 미술대학원을 졸업한 지나 한씨는 추상회화에 아시안 팝 컬처를 혼합함으로써 동서양의 감성을 아우르는 작업을 하고 있다. LA와 시애틀, 애틀란타 등지에서 5회의 개인전을 포함, 30여회의 전시회에 참여해왔다.
오프닝 리셉션은 23일 오후 5시.
Ruth Bachofner Gallery 2525 Michigan Ave. G2 Santa Monica, CA 90404
문의 (310)829-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