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크라멘토 교회협의회 새회장에

2010-10-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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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돌교회 박수현 목사 선출

새크라멘토 지역 교회 협의회는 지난 10월 19일(화)에 새크라멘토 한인 장로교회에서 총회를 갖고 새로운 회장으로 산돌교회 박수현 목사를 선출했다.

박수현 목사는 "앞으로 교회협의회에서 할 모든 일들은 여러분들의 협조 없이는 불가능 하다. 교회 협의회가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총회가 되기를 바라며, 교역자들이 지역에 본이 되고 단합하는 모습을 통해서 새크라멘토 지역이 변화하는데 앞장 서기를 바란다. 모두 하나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총회에서는 이진수, 김용, 정현섭, 윤호준 목사로 공천위원회를 구성해 박수현 목사와 홍지선 목사를 후보로 추천했으며, 투표를 통해 회장에는 박수현 목사가 부회장에는 홍지선 목사가, 평신도 부회장에는 수도장로교회가 선출되었다. 투표에 참여한 교회는 14개교회로 평신도 회원까지 17명이 투표에 참석했다.


이어 새로 선출된 회장단은 협의를 거쳐 새 회기 총무에 박춘배(은혜 선교교회)목사를 서기에는 김철웅(부흥교회)목사와 회계에는 한경호(새롬교회)목사를 결정 했다.

총회에서는 새로운 회칙 개정도 이루어졌는데, 현 새크라멘토 지역 교회 협의회에는 가입이 되어 있지만 존재하지 않는 교회에 대한 처리 여부 항목을 회의에 걸쳐 제 2장 3조-2항에 ‘탈퇴 및 자격상실’항목을 신설, ‘ 존재하지 않는 교회에 대한 회원 여부에 대한 것은 임원회에 위임 후 가부 결정 후 다음 번 총회에 보고한다’라는 새로운 조항을 추가했다.
<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사진설명: 신.구 회장과 새로 선출된 임원진들(왼쪽부터 부회장 홍지선목사, 총무 박춘배목사, 구 회장 이진수 목사, 신 회장 박수현 목사, 서기 김철웅 목사, 회계 한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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