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타클라라 카운티 엄격한 금연법 추진

2010-10-21 (목) 12:00:00
크게 작게
산타클라 카운티 의회(슈퍼바이저)가 19일 만장일치로 카운티 내 도시 이외지역(unincorporated area)에도 강화된 금연법을 입법예고하고 다음 주 중 재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켄 예거 슈퍼바이저가 발의한 법안에는 호텔, 다세대주택(멀티 유닛), 그리고 카운티가 관리하는 공원에서 흡연행위를 일체 금지하기로 했다. 산호세시, 산타클라라시, 쿠퍼티노시등은 예외이며 로스 가토스 등 시로 승격하지 않은 곳과 카운티가 행정관리를 하는 농촌과 산간 마을 등에만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산타클라라 카운티 슈퍼바이저들이 지난 4월말 이들 지역에 있는 패스트 푸드점에서 장난감 끼워팔기(해피밀)를 금지시키기도 했다.

<서반석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