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재외국민 모의선거인단

2010-10-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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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치 넘은 442명 모집

▶ SF 총영사관, 11월 14,15일 투표

2012년부터 시행되는 재외국민 선거참여를 위한 모의선거인단 모집결과 주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총 442명을 모집(목표 400명)해 이중 439명을 선거인 명부에 등재, 해당 시,군,구로 송부했다.

20일 SF총영사관이 배포한 자료에 따르면 이들 442명중 단기체류자는 262명(59%), 영주권자(주민등록 말소자)는 180명(41%)이다.
본국내 지역별로 분류할 경우 서울시 210명(48%), 경기도가 101명(23%)등 서울 경기 지역이 전체 71%를 차지했다.

또한 442명중 3명은 모집신청서와 주민등록 시스템상 정보가 불일치해 투표 부적한 대상자로 분류했다고 총영사관측은 밝혔다.
모집방법은 현장접수가 418명 우편,공관방문, 이메일및 팩스등으로 24명이 접수를 했다.


해당 선거인단은 10월말경 시, 군, 구가 우송하는 투표용지를 받아보게 되며 이번 모의 선거가 임기만료 국회의원 선거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단기 체류자의 경우 지역구 국회의원과 비례대표를 선출할 수 있고 영주권자(주민등록말소자)의 경우는 비례대표에 대해 투표할 수 있다.

투표는 오는 11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산호세 코트라 강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된다.<홍 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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