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민 정신건강 ‘빨간불’
2010-10-21 (목) 12:00:00
가주에서 정신질환을으로 고통받는 시민이 11%에 달하는 등 정신건강 문제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정신질환자연맹(NAMI) 보고서에 따르면 가주 주민중 11%에 해당하는 120만명이 우울증, 마약·알콜 중독 등 정신질환을 겪고 있으며 가주 내 교도소 수감자 4만1400명, 즉 4명 중 1명이 정신질환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미 전체 50개 주가 대체적으로 경제 위기를 겪으면서 국민들의 정신건강을 챙기지 못해 전국 정신건강 치료 시스템 등급이 최악이라고 할 수 있는 D등급으로 결정됐다.
가주는 이보다 한 등급 높은 C등급으로 확인됐지만 가주도 역시 예산 부족에 시달리며 시민들의 정신건강에 위협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