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0년전 발생한 시사이드 살인사건 용의자 체포

2010-10-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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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년 몬트레이 인근 시사이드시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41년만에 체포됐다.

시사이드 경찰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사는 58세 제임스 테리 메이슨씨를 당시 19세였던 크리스챤 로페스씨를 칼로 찔러 죽인 혐의로 연행하고 캘리포니아주로 인도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사건당시 시사이드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파티 참석자들 사이의 싸움와중에 메이슨씨가 로페스씨를 칼로 살해했으나 40년이 지나서야 목격자들이 경찰의 진술요청에 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사이드 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여러 명이 양심적인 여생을 보내고 싶다고 나서고 있으며 목격자 진술 말고도 확보된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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