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 야생돼지 출몰에 사냥꾼 고용
2010-10-20 (수) 12:00:00
야생돼지에 횡포에 허덕이는 콘트라코스타 카운티 클레이튼시 오크허스트 골프 코스가 야생돼지의 수를 줄일 목적으로 사냥꾼을 고용했다.
오크허스트 컨트리클럽은 최근 몇 달 전부터 아침이면 잔디 일부를 농부가 경작을 하든 엎어놓은 것을 발견해 처음에 동네 주민들은 밤마다 코스를 일부러 파손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컨트리클럽 직원들이 저녁 시간에 코스 곳곳에 잠복해 코스를 지켜 본 결과 야생돼지 수십마리가 잔디를 갉아먹는 것이었다.
오크허스트 컨트리클럽은 주택가 인근 코스에서 최고 300 파운드에 이를 수 있는 야생돼지를 사살하기 위해 가주 어로수렵국(DFG)의 허가를 받고 전업 사냥꾼으로 하여금 저녁시간에 사냥을 나서도록 고용했다.
<서반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