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영사관, 몬트레이지역 한인 초청 만찬 회동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이 이정관 샌프란시스코 총영사의 초청을 받아 만찬 회동을 갖고 지역사회의 봉사활동과 한인사회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지난 15일 이 총영사 관저에서 가진 이번 만찬 회동은 이정관 총영사가 몬트레이 방문시 받은 환대에 답하는 형식으로 몬트레이 한인회를 초청해 이루어졌다. 친목을 목적으로 이뤄진 이날 모임을 위해 몬트레이 한인회는 몬트레이 한인회 임원과 한인회 임원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중가주 식품상 협회 임원들이 총영사 관저를 방문했다.
몬트레이 한인회에서는 문순찬 회장, 이응찬 이사장, 정명섭 이사가 부부동반으로 참여했으며 조경자 여성부장, 조성규 이사와 김희준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장 그리고 지대현 식품상협회 이사장 부부 자리를 함께 했다. 총영사관 측에서는 이정관 총영사 부부와, 홍성욱 부총영사가 이들을 맞았다.
이정관 총영사는 "총영사관에 협조해 주시는 것은 물론 미흡한 점을 너그럽게 봐줘서 감사하다”고 인사말을 전한 뒤 "한인사회를 위해서 노력하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몬트레이지역의 발전을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문순찬 회장은 "총영사관측의 많은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더욱 돈독한 관계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문회장은 이어 "몬트레이 지역은 관광지로 아름답고 참 좋은 곳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한국인들이 이 지역을 잘모르는것 같다"면서 몬트레이를 알리는데 총영사관측에서 도와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서는 내달 2일 실시되는 중간 선거와 한식의 세계화, 한인들의 사업체 활성화, 몬트레이 지역 한인들의 주류사회진출 등을 화제로 의견을 나누었다.
<이수경 기자> sklee0324@yahoo.co.kr
15일 샌프란시스코 총영사 관저에서 이정관 총영사부부, 홍성욱 부총영사를 비롯하여 몬트레이지역 한인들이 만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부터 홍성욱 부총영사, 김희준 중가주 한미식품상협회장,문순찬 한인회장, 이응찬 한인회 이사장, 이정관 총영사, 정명섭 한인회 이사, 지대현 중가주식품상협회 이사장, 조성규 한인회 이사, 아랫줄 오른쪽은 조경자 한인회 여성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