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선교예산 마련 은사바자회

2010-10-18 (월) 12:00:00
크게 작게

▶ SC연합감리교회 총 여선교회

▶ 200여명 참여, 목표액 5천불 달성

산호세에 위치한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담임 홍삼열 목사) 총 여선교회(회장 원정실 집사)가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은사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 16일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친교실에서 펼쳐진 이날 바자회는 200명에 가까운 한인들이 행사장을 찾아 각종 먹거리를 즐기며 밑반찬 등을 구입해 가기도 했다.

선교기금 5,000 달러 이상 마련을 목표로 한 이번 은사 바자회에서는 빈대떡, 생선전, 주먹밥, 깐붕기 등을 비롯한 먹거리들이 날개 돋친 듯 팔려 나갔으며 김치를 비롯한 각종 밑반찬과 참기름, 멸치, 새우젓 등도 인기품목이었다.


또한 금근영(권사)씨가 자신의 샾에서 판매되는 품목들(옷, 반지, 목걸이, 귀걸이)을 바자회를 위해 도네이션했으며 심정섭 장로가 직접 성경구절을 적어 도네이션 한 부채도 인기를 끌었다.

한편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총 여선교회가 마련한 선교기금의 절반은 지난 3년 동안 베트남 지역에서의 선교지원을 위해 쓰였으며 나머지 절반도 각종 해외 선교기금으로 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광희 기자>

산타클라라 연합감리교회 친교실에서 총 여선교회 주관의 은사 바자회가 개최됐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