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월넛 크릭 아파트 단지 성폭행범 체포

2010-10-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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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부터 한여성이 성폭행을 당하고 4명이 공격을 당한 월넛 크릭 아파트의 용의자가 체포됐다. 이 용의자는 피해자와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던 남성이었던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콘트라 코스타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올해 51세의 윌람 요큼은 지난 9월 16일 오크 로드에 있는 파크 리젠시 아파트에서 집에 있는 여성을 성폭행 했다. 요큼은 강간, 강도등의 혐의로 콘트라 코스타 감옥에 수감중이며 160만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되었다.

셰리프국은 또 지난 10월 2일 발생한 사건에 대한 용의자도 수배중이다. 이날 43세의 여성은 외출을 하려 집을 나서다 뒤에서 잡아채는 용의자와 몸싸움을 벌이다 계단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용의자는 5피트 8인치 정도의 중간체격에 갈색 머리와 짧은 수염을 하고 있다. 이 아파트에서는 지난 6월 이후 총 5건의 유사 사건이 발생해 버클리거주 22세 안드레 모튼이 이중 3건에 대해 1건의 강간과 2건의 강간미수로 체포되어 기소됐다. 모튼은 가장 최근 일어난 사건당시 감옥에 있었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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