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산호세에 일본계 미국인 박물관 오픈

2010-10-18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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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지역으로 이민온 일본계 미국인들의 역사를 기록한 박물관이 16일 산호세 재팬타운에서 그랜드 오픈 했다.

북가주에서는 처음으로 가주내에서는 2번째로 생긴 이 박물관은 18세기 말부터 시작된 실리콘 밸리 지역의 일본계 미국인들의 역사를 담고 있다.

박물관의 일부는 인종적 배경때문에 젊은시절을 캠프에서 보낸 일본계 미국인들에 의해 지어졌다.


따라서 6,400평방피트의 박물관 면적중 많은 부분이 2차 세계대전중 일본인 감금 캠프와 관련된 내용으로 채워졌다.

박물관 위치는 535 N. Fifth St., San Jose이다.

<서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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