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음식 문화 주제풀러튼 뮤지엄 행사 마련풀러튼 뮤지엄은 아동들과 부모들을 위한 ‘스트롤러 브리게이드’프로그램을 올해에는 ‘전 세계 음식’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오는 27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현재 뮤지엄 행사중 하나인 음식 관련 전시회 ‘헝그리 플래넷’에 맞추어서 개최된다.

사진작가 피터 멘텔과 페이스 디알루이시오가 12개국을 대표한 12 가정의 식생활 문화를 사진에 담은 포토 에세이 전시회가 열리는 동안 어린이들은 음식과 관련된 각 스토리 구연동화를 듣게 되며 라임, 퍼즐놀이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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