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룻 연주자 제이미 권양 바흐 페스티벌 우승 연주회

2010-10-11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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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룻 연주자 제이미 권(웨스트랜치 하이스쿨 10학년·사진)양이 지난 3일 칼스테이트 롱비치에서 열린 제49회 남가주 주니어 바흐 페스티벌(Junior Bach Festival Complete Works Audition)에서 1등을 차지해 16일 오후 2시 LA의 퍼스트 콩그리게이셔널 처치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권양은 지난 7월에도 SYMF 영 목관악기 부문의 주니어와 시니어 디비전에서 단독 우승해 8월1일 칼스테이트 롱비치 제럴드 대니얼 리사이틀 홀에서 연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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