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엘몬테시 내년 8월 새 DMV 완공

2010-10-04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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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몬테시에 새 DMV 오피스가 들어선다.

가주 차량등록국은 오는 2011년 8월 완공 목표로 4000 아덴(Arden) 드라이브 선상에 새 DMV 오피스 건물을 짓는다.

새 엘몬테 오피스는 친환경 건물로 지어지게 되며 이 일대 부지 소유주가 공사비 일부를 충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또한 엘몬테시도 총 65만3,000달러를 들여 도로 재정비 공사를 벌인다. 엘몬테시는 DMV 오피스가 들어서면 이 일대 재산 및 토지 가치가 올라 세수입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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