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센터메디컬그룹
김준호씨 2번째 홀인원
2010-09-22 (수) 12:00:00
크게
작게
김준호(사진· 65)씨가 지난 18일 생애 2번째 홀인원을 기록했다.
김씨는 이날 한인천주교회 4·5구역 친선게임이 열린 캐슬크릭 CC 8번홀(165야드)에서 5번 아이언을 구사했는데 바운스 없이 곧바로 홀인됐다.
동반 플레이어는 고경하, 문희구, 노재혁씨 등이다.
구력 29년째인 김씨는 1991년 LA 근교 위티어내로 GC에서 첫 홀인원을 이룬 바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시청사 아파트 재개발 보조금 확보로 ‘탄력’
순회영사팀과 한인회 봉사자들 송년 오찬
한인사회 등 봉사 앞장 SD 무용협회 종강식
[부음] 정창화 전 한인회장
SD 해군장병들 받을 보너스 2억여 달러 지역 경제 도움
“경쟁력ㆍ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
많이 본 기사
‘서해피격 은폐 의혹’ 文안보라인 1심 전원 무죄… “증거부족”
‘아픈데 돈도 없다’ 한국 노인 소득빈곤율 OECD 1위
내년 보험료 급등 우려 오바마케어 가입 감소
한인 교계 일제히 성탄 축하 특별예배
내란특검, 尹 첫 구형…체포방해 등 징역 10년 “중대범죄 책임”
한인 식당서 이콜라이 집단 식중독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