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회관 건립위해 1만불 쾌척

2010-09-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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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 월례회의서 발표

▶ 10월 23일 총영사배 SAC 한인회 골프대회 예정

조현포 새크라멘토 한인회장이 회관 건립을 위한 종자돈으로 사비 1만달러를 쾌척했다.
조회장은 23대회장에 취임하면서 자신의 임기동안 한인회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새크라멘토 한인회(회장 조현포)는 지난 9월 15일 한인회 사무실에서 9월 정기 월례 회의를 갖고 현재 추진해야 할 사안들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진행 된 회의에서 대외 협력위원장으로 허승화 박사를 확정하고 부위원장으로는 현 한인회 부회장인 박수현, 이미선씨를 내정 해 주 정부 인사들과의 접촉 및 상호 협력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한인 회관 건립을 위해 조현포 회장이 1만달러를 쾌척하기로 발표하고 한인회관 건립위원회장 선정 및 구성에 대한 논의와 함께 기금마련을 위해 현 새크라멘토 단체 들의 협력을 촉구하기로 결정했다.
또 한인회는 오는 10월 23일(토) ‘총영사배 새크라멘토 한인회 기금마련 골프대회’를 골트지역에 위치한 드라이 크릭 골프장에서 열기로 확정하고 준비위원장으로 강석효 한인회 부회장을 결정했다.
조현포 회장은 "임원 및 이사들의 도움으로 지금까지의 진행 사항은 청신호이다. 앞으로 한인회에서는 교민들을 소소한 것부터 챙기는 노력을 할 것이며 골프대회에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골프대회 참가신청 및 문의전화는 새크라멘토 한인회 (916) 363-441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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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주 기자> rachel731210@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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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임원들과 조현포 회장(왼쪽에서 2번째)이 15일 열린 월례회의에서 현안들을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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