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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SAT II 한국어 시험반 개강
2010-09-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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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동부 최초의 무료 SAT II 한국어 시험반이 11일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강, 첫날 수업에 모두 30여명이 참석했다. 11월 시험을 앞두고 한국어진흥재단이 뉴욕에 첫 선을 보인 시험준비반은 7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1일 플러싱 제일교회에서 열린 수업에서 16명의 학생들이 듣기 테스트를 하고 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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