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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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져지한국학교 개강

2010-09-1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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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년째 접어든 뉴져지한국학교(교장 황현주) 금요학교가 10일 뉴저지 클로스터 중학교에서 가을학기를 개강했다. 120명 등록이 예상되는 이번 금요학교는 올해 12월1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3시간 동안 한국어와 풍물, 동양화 수업 등으로 진행되며 이달 17일까지 등록신청을 접수받는다. 사진은 금요학교 개강 첫날 풍물수업에 참가한 4학년생들이 장영주 교사로부터 국악리듬을 배우고 있다. <이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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