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5일 SC카운티 셰리프에 바베큐 파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라는 모토로 결성된 ‘자비 봉사회(회장 김영자, 사진)’가 SV지역의 치안을 맡고 있는 산타클라라 셰리프를 위한 바베큐 파티를 통해 한국인의 정을 나눈다.
자비봉사회는 오는 15일(수) 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국장 로리 스미스)에서 350여명의 경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전통음식인 갈비와 잡채, 김치 등을 대접하며 치안을 위해 애쓰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영자 회장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의 치안을 위해 항상 애쓰고 노고를 아끼지 않는 셰리프국 경관들에게 한국의 전통음식을 대접하면서 한인들의 정을 나눠줄 예정"이라면서 "이를 통해 한인들에 대한 좋은 인상이 심어진다면 더 기분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 회장은 "이런 기회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면서 같은 시민이라는 공동체 의식을 가지면 서로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은 행사를 한두 번으로 끝내지 않고 한국인의 정을 꾸준히 보여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자비봉사회는 갈비와 치킨을 각각 150파운드씩 준비할 예정이며 잡채, 김치, 쌀밥 등과 함께 샐러드 등도 함께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자비봉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함께 음식을 서빙해 줄 자원봉사자와 행사를 위해 도네이션 할 단체나 개인들에 대한 문호도 활짝 열어놓은 상태다.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다음과 같다.
일시:9월15일(수) 오전 10시30분 ~ 오후 1시30분
장소:산타클라라 카운티 셰리프국
주소:55 W. Younger Ave San Jose, CA 95110
문의:김영자회장(408)234-2069
<이광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