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총영사관…’한식 전도사로 나선다’
2010-09-01 (수) 12:00:00
SF총영사관(총영사 이정관)이 주류사회에 한식을 알리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SF총영사관은 한식 세계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달 25일 SF아시안아트뮤지엄 삼성홀에서 열리는 ‘한국관 기금모금 갈라’ 만찬에 한식을 소개키로 했다.
이날 갈라는 한국관 발전을 위한 연례 모금 행사로 SF총영사관과 아시안 뮤지엄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총영사관측은 30일 지역 유력인사 200~300명을 만찬에 초청, 전통춤 공연 등으로 한국 문화를 알리고 한국 웰빙 음식을 통해 ‘한식 외교’를 펼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SF총영사관의 양성호 교민·문화 담당영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반 대중에게도 한식을 소개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라며 “다음 행사에는 참석자들이 한식을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요리 시연도 보고, 맛 볼 수 있도록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판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