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파티 초대된 마술사 12세소녀와 성관계
2010-09-01 (수) 12:00:00
생일파티에 초대된 마술사가 파티에서 만난 12세 소녀와 두 달 이상 만남을 갖고 성관계까지 맺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로스 테일러 지방 검사에 따르면 샌 로렌조 밸리에 거주하는 새인 라이트(27, 사진)씨는 13세 소녀 생일파티에 마술 공연을 위해 초대받은 뒤 그곳에서 만난 12세 소녀와 연락처를 주고 받고 전화나 문자를 통해 연락하고 만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남성은 아이에게 부모로부터 해방되고 자유로운 삶을 살라고 설득하면서 아이를 밤 늦게 불러내 성관계를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가 밤 늦게 외출하는 일이 잦아지자 이를 수상하게 여긴 부모가 아이의 셀폰을 검사하면서 이들의 관계가 드러났다.
테일러 검사는 "문제는 아이가 이 마술사가 굉장히 재밌고 흥미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면서 현재 라이트는 지난 8월 26일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6년형을 선고받은 상태라고 전했다.
<이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