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건물관리 AMO 인증서 획득

2010-08-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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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 ‘JK그룹’ 캐티 민 대표

미 부동산 관리협회로부터 공식 인증(AMO) 받은 ‘JK그룹’(대표 캐티 민·사진)은 남가주 전 지역에 걸쳐서 40여개의 상업용 빌딩을 전문 관리하고 있다.

캐티 민 대표는 “부동산 경기가 좋지 않을수록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부동산에 투자했으면 잘 관리해 최고의 가치를 만들고 능력 있고 공인된 전문 관리회사를 옆에 두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현명한 투자방법”이라고 말했다.
22년 베테런 브로커인 캐티 민 대표는 CPM(공인 부동산 재산관리 전문가) 자격증을 갖고 있으며, 한인으로서는 처음으로 AMO 인증서를 받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문의 (213)703-7756
kmin@jkgus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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