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밀러 오 후보 ‘표밭 다지기’

2010-08-30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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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1월 부에나팍 시의원 선거에 도전하고 있는 밀러 오 후보가 개인 주택 소유주들의 허가를 받아 이 일대에 약 300개의 론 사인판을 설치했다. 오 후보는 가가호호를 방문하면서 유권자들을 만나 표 다지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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