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러튼시는 버컬리 애비뉴와 브레아 블러버드 사이의 레몬 스트릿 보수공사를 내달 7일부터 실시한다.

55만6,000달러의 예산이 드는 이 프로젝트는 시의 인프라스트락처 개선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것으로 레몬 스트릿을 새로 포장하고 인근의 커브와 배수로를 보수 및 새로 설치하는 것이다.

이 보수공사 기간은 7주가량으로 레몬 스트릿의 일부 구간이 폐쇄되고 이 지역 거주자들에게만 통행이 허락된다. 공사기간에 주위 소음과 진동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714)738-6845로 풀러튼 엔지니어링국에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