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세인트 존’ 직원 감원

2010-08-28 (토) 12:00:00
크게 작게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고급 의류 생산업체인 ‘세인트 존’이 이번 달에 129명의 직원들을 감원한다. 이번 조처는 지난 2008년 초 2개월 동안 300여명의 직원들을 감원한 이후 최대 규모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한국일보
  •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