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문학 번역지원 수혜자

2010-08-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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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조영실씨가 2010년도 대산문화재단의 한국문학 번역지원 수혜자로 선정됐다.

조영실씨는 제니퍼 권 도브스씨와 함께 남진우 시인의 시집 ‘새벽 세 시의 사자 한 마리’(A Lion at Three in the Morning) 번역으로 지원받게 됐다.
조영실씨는 2007년 ‘외양간의 예수’를 출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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