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코미디언 탐 윌슨 공연

2010-08-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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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업 코미디언이자 음악가인 탐 윌슨이 28일 오후 7시 샌디마스에 있는 홀리네임 오브 메리교회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다.

탐 윌슨은 ‘백 투 더 퓨처’ 3편에서 블리프 역을 맡았다. 그의 목소리는 니컬로디온 시리즈에 나오기도 했다. 티켓은 성인 25달러, 학생 10달러이며, 현장에서 살 수 있다. 이 교회는 724 E. Bonita Ave.에 위치해 있다.
문의 (909)593-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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