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GG 기아딜러 그랜드 오프닝

2010-08-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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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에 위치한 가든그로브 기아 딜러는 24일 오후 빌 달튼 가든그로브 시장, 앤드류 도 시의원, 가든그로브 경제개발국 직원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에릭 하딘 사장은 “미 전국을 돌아다녀 봐도 가든그로브만큼 시정부와의 조율이 잘되는 곳이 없다”며 “미국에서 가장 활기차게 판매하고 있는 기아자동차 딜러가 이 곳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다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빌 달튼 시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하딘 자동차그룹의 제라드 하딘 회장(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가든그로브 기아 딜러 오픈 테입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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