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하루 이 창 열지 않음닫기

베이사이드 고교 한국어 구사 카운슬러 구함

2010-08-25 (수)
크게 작게
한인이 다수 재학하는 퀸즈 소재 베이사이드고교가 한국어 구사력을 갖춘 가이던스 카운슬러를 찾고 있다. 학교에는 현재 2세 출신 한인 가이던스 카운슬러가 있지만 학교는 한국어가 가능한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이라며 한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학교 가이던스 카운슬러는 일인당 200~220명의 학생을 담당할 예정으로 타 학교에 비해 업무 부담이 적은 편이다. 관심 있는 한인은 학교(718-229-7600) 또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347-563-4407)로 연락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