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스페어 디 에어 데이’ 올들어 첫 실시

2010-08-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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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24일 양일에 걸쳐

베이지역 대기관리국(AQMD)이 지난 23일과 24일 ‘스페어 디 에어 데이’(Spare the Air Day)를 선포하고 주민들에게 자가용 사용이나 야외 바베큐 사용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대기관리국은 여름철 더운 날씨에 스모그가 많아지면 ‘스페어 디 에어 데이’를 선포하고 자가용 사용을 줄이기 위해 무료로 대중교통을 제공해 왔지만 최근 재정 위기로 인해 올해 대중교통을 무료로 제공하지 않았다.

대기관리국 관계자는 "올해 여름이 유독 쌀쌀해지면서 올들어 처음으로 스페어 디 에어 데이가 선포됐다"면서 "스페어 디 에어 데이가 선포되면 주민들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대기오염을 야기하는 물건의 사용을 줄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각 지역의 스모그 양을 체크하기 위해서는 웹사이트(http://www.sparetheair.org)를 이용하면 된다.

<이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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