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F 14세 소녀, 30대 남성과 사라져

2010-08-2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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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에서 알게 돼

SF 거주 14세 소녀가 인터넷 소셜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남성과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돼, 이같은 사이트들이 다시 한 번 도마에 올랐다.

SF경찰국은 21일 14세 소녀, 티파니 알바레즈가 지난 3개월 동안 ‘마이스페이스’를 통해 알게 된 30대 남성과 사라졌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실종 소녀의 부모는 “딸이 이 남성과 함께 텍사스 휴스턴으로 간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이번 사건과 관련 “최근 소셜 사이트를 통해 10대 소녀가 성인 남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갖고, 심지어는 매춘에도 이용되는 등 문제가 심각하다”며 “자녀의 행동에 더욱 관심을 기울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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