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포요 로코’ OC 첫 키오스크 도입
2010-08-21 (토) 12:00:00
유명 히스패닉 치킨 패스트푸드 ‘엘 포요 로코’가 브레아(2500 E. Imperial Hwy.)와 샌타애나(101 S. Harbor Bl.) 지점에 오렌지카운티 최초로 셀프 서비스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터치스크린으로 작동되는 이 기계를 통해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메뉴 선택을 할 수 있고 크레딧·데빗카드를 이용해 지불할 수 있다. 영어와 스페인어로 작동된다. 샌타애나 지점에 설치된 키오스크.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