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운 날씨로 추수 10~14일 늦어질 듯

2010-08-16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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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보다 추운날씨로 인해 북가주 농작물 수확이 다소 늦어질 전망이다.
하지만 이같은 이상기후도 불구하고, 농장주들은 올해 내린 충분한 비로 풍년을 기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농업연합(CFBF)에 따르면 베이지역이 전년 동기에 비해 10~15도 가량 낮은 온도를 기록, 수확 시기가 10~14일 늦어질 것으로 관측했다.

농장 관계자는 “과일이나 채소 등 농작물 수확이 보통 8, 9월에 이루어지지만 올해는 9월이나 10월로 미뤄질 것”이라며 “그러나 전반적으로 작황은 좋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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