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갈보리선교교회 광복절 특별 집회

2010-08-14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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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나팍 소재 갈보리선교교회(담임목사 심상은)에서 8.15일 광복절을 맞아 ‘광복을 넘어 선교’라는 주제로 일본선교 특별집회를 연다.

미 동부 뉴저지 소재한 ‘러브 조이 피스 처치’의 일본계 나카지마 카츠노리 담임목사가 강사로 나선다.

집회는 15일 오전 8시, 11시, 오후 1시 30분에 있다.

(714) 722-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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